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애프터스쿨과 손담비가 각선미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는 플레디스 소속 스타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 ‘2012 HPPY PLEDIS’와 관련한 촬영 현장 사진이다.
사진 속 애프터스쿨은 어깨선을 드러낸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월 24일 열린 ‘2011 MBC 대학가요제’에서 이효리가 입어 화제를 모은 파격 드레스를 입었다.
누리꾼들은 “리지 키가 작은 줄 알았더니 크네”, “유이는 이제 아이돌 가수가 아닌 배우 같다”, “훌륭하다”, “역시 유이가 좋은 몸매다” 라며 칭찬했다.
한편, ‘2012 HAPPY PLEDIS’는 오는 7일 공식 앨범 발매 예정.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