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들 사이에서 비집고 엉덩방아까지 ‘쿵’

입력 2011-12-02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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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 구하라와 한승연이 축구장에서 광고촬영하는 모습이 발견됐다.

11월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한 구하라는 건장한 체격의 남자들이 가득한 축구장에서 광고촬영을 했다. 구하라는 남자선수들로 이루어진 수비벽 사이를 귀여운 엉덩이 댄스를 추며 비집고 나오는 장면을 찍었다.

구하라는 귀엽고 깜찍한 댄스 돌파 기술로 수비벽을 뚫기 위해 노력하지만 무참히 넘어지기도 한다. 또한 한승연은 축구장에서 ‘패스’를 외치다 다소 어설프게 넘어지는 모습도 보인다.

촬영 중 구하라가 계속 엉덩방아를 찧어 주위에 남자들이 서로 손을 내밀어 세워주었고 한승연은 카메라가 돌지 않은 상황에서 혼자 실제와 같은 장면을 연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촬영관계자는 “우리 브랜드에서 여성을 모델로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라 멤버가 축구를 한다는 설정만으로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광고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ㅣ스니커즈, 피알플래닛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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