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신세경은 미투데이에 ‘뿌리깊은 나무, 이제 매 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신세경과 아역배우들이 함께 엿을 먹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kyuya는 ‘이제 4회밖에 안 남았네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minsoo는 ‘신세경씨, 뭘 하셔도 예쁘네요’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신세경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