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제아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팬클럽 1주년 기념으로 태국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아는 어깨와 쇄골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을 가린 커다란 선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매력녀”, “일상이 화보”, “태국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는 내년 초 솔로 앨범 발매 및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출처=제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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