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택시에 걸터앉아 요염 ‘男心 술렁’

입력 2011-12-16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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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가 뉴욕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홍수아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용으로 전시된 노란 택시, 브로드웨이. 날이 밝아오는 뉴욕의 아침. 정말정말 추웠는데! 서울은 따뜻한 편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수아는 택시에 걸터 앉아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서울도 굉장히 추워요”, “홍수아님의 밝은 미소”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홍수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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