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강예빈이 가슴선이 훤히 드러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강예빈은 19일 미투데이에 “복불복쇼~왔어여ㅋ오늘은 대체 어느동물의 무엇을먹을꼬~무서워요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대기실에서 가슴선이 유난히 돋보이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쩔 수 없이 시선이 자꾸 아래로…”,“정말 몸매가 예술이네요”,“신이 내린 몸매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MBC에브리원 ‘복불복 시즌2’에 출연중이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5분.
사진 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