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털사이트 ‘다음’ 게시판에는 ‘김연아 광고와 현실의 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김연아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배를 긁으며 대본을 보고 있었다. 우아한 광고 속 모습과 달리 털털한 모습이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광고에서는 아름답지만 배 긁는 연아도 귀엽고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동서식품(주)의 신제품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CF를 찍었다. 김연아의 커피 광고는 1월 31일부터 방영됐다.
사진출처|포털사이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