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는 최근 패션 잡지 나일론과 화보 촬영을 진행, 더욱 발랄하고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수지, 민, 페이, 지아 네 멤버는 파스텔 톤의 색상의 옷을 입고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수지는 개인컷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를 든 채 섹시한 눈빛을 보여, 평소 모습과는 다른 팜므파탈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촬영 후 ‘나일론’과의 인터뷰에서 수지는 “이번 노래를 녹음하며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민은 “올 한해 한가지 소원이 이뤄져야 한다면 ‘Touch'가 대박나길 바란다”고 말하는 등 앨범 발매 과정과 바람 등을 전했다.
관련 화보는 나일론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 제공ㅣ나일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