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자신의 미국 집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지혜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감성이 곳곳에 묻어 있는 마이 프리티 하우스(My pretty house)”라는 글과 함께 집 내부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창가와 벽면 등 한지혜가 살고 있는 집 내부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도시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창과 감각적인 소품들, 깔끔한 인테리어들이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러운 마음을 내보이며 관심을 모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망이 정말 예술이다”, “호텔 아니야?”, “감각적인 인테리어다”, “정말 부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