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한 뼘 초미니 입고 점프 ‘아슬아슬하네~’

입력 2012-03-12 14: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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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이 한 뼘 미니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강예빈은 11일 자신의 미투데이 “예봉이 공중부양 중. 뭐하는 걸까요. 여자 10명과 남자 100명 나와서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 ‘어필’ 촬영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진은 가슴라인과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초미니 원피스와 킬힐 구두를 신고 날아가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 예쁨. 여신이죠?”, “부케 잡는 건가요?”, “완전 섹시하다”, “옷이 너무 짧네요. 그래도 예뻐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강예빈은 케이블채널 온게임넷에서 ‘스마트 IT 수다’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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