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스포츠동아DB
15일 중국매체 신원왕은 이다해가 성형이 의심된다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기사는 이다해의 학창시절과 미스춘향 시절 사진과 함께 최근 사진을 비교하는 내용이었다.
또 과거과 현재 얼굴을 비교하며 “성형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 내용을 본 누리꾼들은 “중국 배우들 판빙빙이나 신경써라”, “부러워서 그러는 거지”, “질투나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중국드라마 ‘애적밀방’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3월 5일부터 중국 상해에서 촬영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