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카라 강지영이 팀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잘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Pea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카라는 무대 준비 전 의상과 메이크업, 마이크 준비를 마치고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재미난 셀카를 촬영 중이다.

강지영은 멤버 구하라, 한승연과 함께 익살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다양한 색으로 염색하고 멋을 낸 멤버들의 머리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잘 지내나요?",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국내를 넘어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카라 강지영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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