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셀카, 침대 위 오일 마사지…뽀얀 속살 ‘황홀’

입력 2013-06-22 1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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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침대 셀카. 사진 | 클라라 트위터

‘클라라 과거 침대 셀카’

연기자 클라라의 침대 셀카가 화제다.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졸려요. 김취. 찰칵.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침대 셀카 네 장을 공개했다.

반면 섹시한 매력이 듬뿍 담긴 클라라의 침대 셀카도 있다. 이는 지난달 1일 클라라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 당시 클라라는 “집에서 여유로운 봄날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오일 마사지를. 행복해!”라고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클라라는 오일 마사지를 위해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깜찍한 그의 표정과 달리 뽀얀 우윳빛 피부와 가녀린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의 침대 셀카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침대 셀카. 아…예쁘네요”, “클라라 침대 셀카, 뭘 해도 아름답다”, “클라라 침대 셀카, 청순하면서도 섹시”, “클라라 침대 셀카 이런 모습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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