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르윈, 해변에서 비키니 탈의 포착 ‘민망해’

입력 2014-07-04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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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셸 르윈(Michelle Lewin)의 낯뜨거운 순간이 포착됐다.

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로스엔젤레스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한 미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미셸은 별 문양이 프린팅된 파란 비키니를 입고 모델 포스를 뽐냈다. 이후 그는 구석으로 가 경호원의 도움을 받아 탈의를 시도했다. 하지만 경호원이 든 작은 수건은 미셸의 몸을 완전히 가려주지 못했다.

한편, 베네수엘라 출신인 미셸 르윈은 각종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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