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할리 베리가 겨우 노출 사고를 피했다.
28일 미국 파파라치 매체 스플래쉬뉴스는 “할리베리가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날 할리 베리는 검정 비키니 탑과 핫팬츠를 입고 구릿빛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짧은 갈색 머리는 보이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매체는 "할리 베리가 래프팅 보트에 올라타던 중 중요 부위가 노출될 뻔했으나, 가까스로 큰 사고는 피했다"고 전했다.
할리 베리는 1985년 미스 Teen USA 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엑스맨’, ‘몬스터 볼’이 있으며 2002년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8일 미국 파파라치 매체 스플래쉬뉴스는 “할리베리가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날 할리 베리는 검정 비키니 탑과 핫팬츠를 입고 구릿빛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짧은 갈색 머리는 보이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매체는 "할리 베리가 래프팅 보트에 올라타던 중 중요 부위가 노출될 뻔했으나, 가까스로 큰 사고는 피했다"고 전했다.
할리 베리는 1985년 미스 Teen USA 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엑스맨’, ‘몬스터 볼’이 있으며 2002년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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