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광 글래머, 주요 부위 적나라…도 넘은 행동 눈살

입력 2015-01-12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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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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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팝 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a)가 도 넘은 노출로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최근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거리에서 나디아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나디아는 클럽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았다. 이날 그는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한쪽 다리를 밖으로 내민 채 하차를 시도했다.

이때 나디아의 치마 속이 고스란히 노출돼 취재진을 경악케했다. 그러나 그는 개의치 않는 듯 유유히 클럽으로 향했다.

평소 나디아는 전라나 다름 없는 과감한 의상으로 공식석상에 종종 등장해 지탄을 받아왔다. 그는 최근 몸매를 겨우 가린 의상을 입고 길거리에서 넘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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