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노란 비키니 입고 몸매 자랑 ‘개머허리 인증’

입력 2015-05-13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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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개미허리 인증샷을 찍어 공개했다.

진재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아요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재영이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식을 올린 뒤,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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