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타, 너무 과감한 드레스…속옷까지 다 보여 ‘세상에’

입력 2015-06-03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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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시니타의 아찔한 노출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 참석한 시니타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시니타는 흰색의 롱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골반라인까지 깊게 절개된 디자인탓에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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