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 바람 부는 순간 노브라·노팬티 발각

입력 2015-06-21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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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역대급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7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거리에서 촬영한 피비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피비 프라이스는 옆라인이 절개된 블랙 쉬폰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평소 노출이 심한 옷을 즐겨입는 피비다운 패션이었다.

노출의 강도는 바람이 부는 순간 더욱 거셌다. 위 아래 속옷을 전혀 입지 않은 것. 그러나 피비는 개의치 않고 당당한 걸음으로 현장을 떠나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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