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한층 강력해진 관능미…시선 붙잡는 매력

입력 2015-07-31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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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한층 강력해진 관능미를 과시했다.

이리나 샤크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흰색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에 가까운 명품 몸매와 함께 관능미가 느껴지는 표정이 아찔한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5년간 교제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을 선언해 안타까움을 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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