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타 레이디 가가가 아찔한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애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촬영을 위해 이동하는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포착했다.
인기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American Horror Story) 시즌 5에 출연하는 레이디 가가는 빨간색의 긴 드레스를 입고 세트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허리까지 깊에 절개된 디자인의 드레스 사이로 그의 속옷이 훤히 노출돼 민망함을 자아낸다.
한편,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는 같은 배우들이 계속 등장하지만 시즌마다 다른 줄거리를 가진 호러 장르의 드라마로 오는 10월 시즌5를 시작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애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촬영을 위해 이동하는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포착했다.
인기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American Horror Story) 시즌 5에 출연하는 레이디 가가는 빨간색의 긴 드레스를 입고 세트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허리까지 깊에 절개된 디자인의 드레스 사이로 그의 속옷이 훤히 노출돼 민망함을 자아낸다.
한편,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는 같은 배우들이 계속 등장하지만 시즌마다 다른 줄거리를 가진 호러 장르의 드라마로 오는 10월 시즌5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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