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임상아의 딸 올리비아의 미모가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임상아와 여성 CEO 한경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임상아은 딸 올리비아에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차려줬다. 이때 공개된 임상아의 딸 올리비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임상아는 미국인 재력가 남편과 사이에서 딸 올리비아를 낳았다. 결혼 10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임상아는 올해 12살이 된 사춘기 딸이 예민한 시기에 이혼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미안함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임상아와 여성 CEO 한경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임상아은 딸 올리비아에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차려줬다. 이때 공개된 임상아의 딸 올리비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임상아는 미국인 재력가 남편과 사이에서 딸 올리비아를 낳았다. 결혼 10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임상아는 올해 12살이 된 사춘기 딸이 예민한 시기에 이혼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미안함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