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호텔 스위트룸 버금가는 집 공개…역대급 럭셔리

입력 2016-04-12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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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의 럭셔리한 집이 공개됐다.

tvN ‘내 방의 품격’에는 배우 양미라의 집이 공개됐다. 양미라는 13년 된 빌라를 호텔 스위트룸으로 변신시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양미라의 집은 블랙 앤 화이트로 인테리어를 꾸며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모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의자와 쇼파, 테이블, 카페트 등의 소품 하나하나도 깔끔함과 세련미를 느끼게 하는 디자인들로 배치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양미라는“셀프 인테리어는 아니고 제 아이디어를 토대로 전문가분이 시공 해주셨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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