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측 “비투비, 연내 컴백 목표…11월 확정 아니다” [공식입장]

입력 2016-10-14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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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연내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4일 비투비가 완전체로 11월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완전체 컴백은 맞다. 하지만 컴백 시기가 정해지진 않았다"며 "올해 안에는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비투비는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봄날의 기억' 등 발라드 3부작으로 대세 자리를 굳혔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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