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커플 비(정지훈)와 김태희가 5년 열애 끝에 19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비와 김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또 이날 하객으로 박진영을 비롯해 박준형, 이하늬 등 다양한 스타 하객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비와 김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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