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에이프릴 진솔, 롯데제과 키즈 브랜드 모델 발탁

입력 2017-02-01 13: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사진=롯데제과

사진=롯데제과

걸그룹 에이프릴(APRIL)의 막내 진솔이 롯데제과 키즈용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롯데제과 측은 1일 “현재 ‘보니하니’ 12대 하니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진솔이의 친근하면서도 밝은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새 모델로 택했다”고 전했다.

롯데제과는 지난달 13일부터 '진솔'의 이미지가 들어있는 제품을 출고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진솔은 지난해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에서 이수민에 이어 1,000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12대 하니로 선정됐으며 능숙한 진행 솜씨를 뽐내며 ‘새로운 초통령’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새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를 발표하고 걸그룹 에이프릴로 가요계에 컴백했으며, 현재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좎럩伊숋옙�논렭占쎈뿭�뺝뜝�덈걠占쏙옙�앾옙�덉뿴�좎럥踰⑨옙�뗭삕占쎌쥙援뀐옙醫롫윪占쎌뮋�숋옙節뗭맶�좎럥�놅옙�쇱삕占쏙옙�좎럥흮占쎈벨�숋옙��떔�좎뜫援⑼옙�귣쇀筌뤾퍓利쏙옙醫롫윪占쎄퇊�뀐옙猷뱀굲�좎럥援앾쭕�⑥녇占썬꺃�㎩뜝�숉맀占쎈끀�앾옙��뎡�좎럩堉뷂옙袁ъ삕占쏙퐢�삣뜝�덉뒧占쎈슗�앾옙�덉굲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