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여배우의 대명사 왕조현이 말도 안되는 미모를 자랑했다.
올해로 만 50세가 된 왕조현은 최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해요. 아미타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왕조현은 세월의 무게를 무색케 할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왕조현은 ‘천녀유혼’으로 90년대 톱스타로 자리매김 한 후 2002년 돌연 은퇴 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왕조현 웨이보
올해로 만 50세가 된 왕조현은 최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해요. 아미타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왕조현은 세월의 무게를 무색케 할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왕조현은 ‘천녀유혼’으로 90년대 톱스타로 자리매김 한 후 2002년 돌연 은퇴 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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