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에서는 배우 최철호가 박하선을 음주 폭행했다는 풍문에 대해 다뤘다.
20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술 때문에 웃고 운 연예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기자는 “최철호가 2010년 드라마 ‘동이’에 출연하고 있을 때 술자리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고 입을 열었다.
최철호 폭행 당시 소속사는‘같이 촬영하던 손일권과 그의 여자친구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근데 두 사람이 싸워 고성이 오갔다. 옆 테이블에 있던 취객이 시끄럽다며 항의가 들어왔고 여기에 손일권이 맞대응하면서 폭행 시비가 발생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최철호가 술자리에 동석한 20대 여성을 폭행했는데 이 여성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서 마무리가 됐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이에 최철호는 폭행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을 했다. ‘내가 왜 후배 여자친구를 폭행하냐?’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손일권을 폭행하는 일반인을 말리려다가 오히려 맞았다는 이야기도 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최철호가 거짓말한 것이 들통이 난다. 사건 현장에 있던 CCTV에 최철호가 한 여성을 발길질을 하고, 엉덩이를 걷어차는 장면이 포착된 것.
이후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목격자들의 증언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여자가 발을 잡고 매달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폭행이 가해졌다. 최철호에게 왜 때리냐고 물으니 상관하지 말고 가라고 했다’는 의견이 나온 것.
CCTV 등장에 최철호는 ‘동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리고 다음 날 기자회견을 통해서 보도 사실에 대해서 인정을 하면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은 없지만 사죄는 드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섰다”고 공식사과 했다.
최철호는 사건에 대해 ‘술이 과했고, 당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후배가 내 연기에 대해 얘기를 하자 흥분을 했고, 격분해서 폭행을 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철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이상민은 “그 당시에 피해 여성이 누군지에 대해서도 추측이 좀 많았다. 박하선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강일홍 기자는 “그게 최철호가 박하선, 손일권과 ‘동이’에 함께 출연 중이었고 같이 술자리에서 어울렸던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봤던건데, 박하선이 그 술자리가 있었던 그 시간에 박하선은 집에서 휴식 중이었기 때문에 절대 아니라고 즉각 해명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철호 폭행 사건 피해 여성은 무명이었던 연기자 후배로 정리가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20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술 때문에 웃고 운 연예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기자는 “최철호가 2010년 드라마 ‘동이’에 출연하고 있을 때 술자리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고 입을 열었다.
최철호 폭행 당시 소속사는‘같이 촬영하던 손일권과 그의 여자친구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근데 두 사람이 싸워 고성이 오갔다. 옆 테이블에 있던 취객이 시끄럽다며 항의가 들어왔고 여기에 손일권이 맞대응하면서 폭행 시비가 발생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최철호가 술자리에 동석한 20대 여성을 폭행했는데 이 여성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서 마무리가 됐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이에 최철호는 폭행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을 했다. ‘내가 왜 후배 여자친구를 폭행하냐?’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손일권을 폭행하는 일반인을 말리려다가 오히려 맞았다는 이야기도 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최철호가 거짓말한 것이 들통이 난다. 사건 현장에 있던 CCTV에 최철호가 한 여성을 발길질을 하고, 엉덩이를 걷어차는 장면이 포착된 것.
이후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목격자들의 증언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여자가 발을 잡고 매달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폭행이 가해졌다. 최철호에게 왜 때리냐고 물으니 상관하지 말고 가라고 했다’는 의견이 나온 것.
CCTV 등장에 최철호는 ‘동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리고 다음 날 기자회견을 통해서 보도 사실에 대해서 인정을 하면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은 없지만 사죄는 드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섰다”고 공식사과 했다.
최철호는 사건에 대해 ‘술이 과했고, 당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후배가 내 연기에 대해 얘기를 하자 흥분을 했고, 격분해서 폭행을 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철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이상민은 “그 당시에 피해 여성이 누군지에 대해서도 추측이 좀 많았다. 박하선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강일홍 기자는 “그게 최철호가 박하선, 손일권과 ‘동이’에 함께 출연 중이었고 같이 술자리에서 어울렸던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봤던건데, 박하선이 그 술자리가 있었던 그 시간에 박하선은 집에서 휴식 중이었기 때문에 절대 아니라고 즉각 해명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철호 폭행 사건 피해 여성은 무명이었던 연기자 후배로 정리가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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