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된 여자친구 신비·엄지 “성인되고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은…”

입력 2017-03-21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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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대국민 고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캡쳐

‘FINGERTIP’으로 컴백한 여자친구 신비와 엄지가 20일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올해로 성인이 된 신비와 엄지에게 “성인이 되면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가” 라고 물었다.

이에 엄지는 “주민등록증을 써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엄지는 “야간 찜질방을 이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여자친구는 신곡 ‘FINGERTIP’ 안무 일부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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