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하와 교제’ 미나, 45세 안 믿기는 미모
가수 미나(45)가 낸시랭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낸시랭의 생일파티 당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낸시랭의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다. 미나는 그중에서도 단연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한 미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면서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 보조 식품을 먹고 꾸준히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연기자 류필립과 공개 연애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미나(45)가 낸시랭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낸시랭의 생일파티 당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낸시랭의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다. 미나는 그중에서도 단연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한 미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면서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 보조 식품을 먹고 꾸준히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연기자 류필립과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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