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의 비키니 패션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드디어 머리 자르기로 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 해볼 것이다. 흥분된다”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가에서 검은색 우산을 쓴 채 모래사장에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의 새하얀 속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현재 아유미는 일본에서 이토 유미로 개명한 뒤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이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드디어 머리 자르기로 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 해볼 것이다. 흥분된다”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가에서 검은색 우산을 쓴 채 모래사장에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의 새하얀 속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현재 아유미는 일본에서 이토 유미로 개명한 뒤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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