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기남부경찰 홍보단 페이스북
의경 복무 중인 김준수와 김형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12일 경기남부경찰 홍보단은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 속 김형준과 김준수는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앞에서 주먹을 불끈 쥔 채 밝게 웃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해 2월, 김형준은 지난해 4월 입대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사진 |경기남부경찰 홍보단 페이스북
사진 |경기남부경찰 홍보단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