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日 영화서 체조선수로 변신… 위풍당당 포즈

입력 2018-03-06 15: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카라 출신 강지영이 체조선수로 깜짝 변신했다.

일본 영화 '내 인생인데' 측은 최근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벨벳 소재로 된 체조복을 입고 위풍당당한 포즈를 취한 강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실제 체조선수 못지 않은 연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깔끔하게 올린 머리 스타일과 당당한 표정이 완벽 변신에 성공한 듯 보인다.

앞서 강지영은 지난 1월 종영한 일본 드라마 '오펀 블랙 일곱 유전자'에서 1인 7역을 연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