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이혼 6년 만에 19살 어린 비서와 열애 중

입력 2018-03-15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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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이혼 6년 만에 19살 어린 비서와 열애 중

중화권 배우 여명이 19살 어린 비서와 열애 중이다.

지난 8일 중국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들은 “여명이 락기아와 이혼한 지 6년 만에 32세 비서 아윙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현재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명과 아윙은 반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지만 극비에 만남을 가져왔다. 여명의 호화저택 등 신중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

여명과 락기아는 수차례 결별설이 들려오다 2012년 10월, 결국 이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시나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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