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다시 곧 볼 수 있을테니 헤어짐은 아픈 게 아니어야 한다는데 저는 그래도 너무 슬프네요. #bye#seeyousoon"이란 글을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위치 태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하얀색 블라우스 차림의 서정희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서동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두 사람의 뛰어난 미모가 새삼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