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왕조현이 여전한 청순미를 자랑했다.
왕조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행복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모자로 햇빛을 가린 채 해변에 앉은 왕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긴 생머리에 원피스로 여전한 청순함을 뽐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고운 피부로 50대 나이를 잊게 했다.
한편 왕조현은 지난 2002년 은퇴한 뒤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왕조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행복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모자로 햇빛을 가린 채 해변에 앉은 왕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긴 생머리에 원피스로 여전한 청순함을 뽐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고운 피부로 50대 나이를 잊게 했다.
한편 왕조현은 지난 2002년 은퇴한 뒤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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