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지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진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더우면 곤란해 #덥다 #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미녀로 폭풍 성장한 진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데뷔한 진지희는 ‘황태자의 첫사랑’ ‘연애시대’ ‘해를 품은 달’ ‘불의 여신 정이’ ‘선암여고 탐정단’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했다. 말괄량이 정해리 역할로 출연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남기면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1999년생으로 올해 스물이 된 진지희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진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더우면 곤란해 #덥다 #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미녀로 폭풍 성장한 진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데뷔한 진지희는 ‘황태자의 첫사랑’ ‘연애시대’ ‘해를 품은 달’ ‘불의 여신 정이’ ‘선암여고 탐정단’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했다. 말괄량이 정해리 역할로 출연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남기면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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