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닮은꼴’ 107호가 완벽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자기소개 후 ‘취향저격 데이트’에 임하는 10인 남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107호는 101, 102, 103호의 선택을 받으며 최고 인기녀로 자리매김했다. 107호는 자기소개 시간에 자신을 모델이라고 소개했고, 솔직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107호는 ‘취향저격 데이트’에서 휴양을 선택했다. 남성들 중 101호가 107호와 같은 휴양 데이트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함께 호텔에서 수영을 하고 휴식을 취했다. 101호와 107호는 갑작스레 주어진 수영장 데이트에 당황했다.
107호는 “제가 래시가드를 못 가져왔다. 완전 비키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107호는 수영장에 들어가기 앞서 부끄러운 듯 가운 벗기를 주저했다. 하지만 이내 모델다운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101호는 107호의 비키니 몸매에 "역시나 날씬하시더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지난 30일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자기소개 후 ‘취향저격 데이트’에 임하는 10인 남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107호는 101, 102, 103호의 선택을 받으며 최고 인기녀로 자리매김했다. 107호는 자기소개 시간에 자신을 모델이라고 소개했고, 솔직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107호는 ‘취향저격 데이트’에서 휴양을 선택했다. 남성들 중 101호가 107호와 같은 휴양 데이트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함께 호텔에서 수영을 하고 휴식을 취했다. 101호와 107호는 갑작스레 주어진 수영장 데이트에 당황했다.
107호는 “제가 래시가드를 못 가져왔다. 완전 비키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107호는 수영장에 들어가기 앞서 부끄러운 듯 가운 벗기를 주저했다. 하지만 이내 모델다운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101호는 107호의 비키니 몸매에 "역시나 날씬하시더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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