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에도 씩씩한 김새롬 “30대 목표는 여행”

입력 2018-06-17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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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이 '배틀트립'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스페셜 MC로 김새롬이 나섰다.

이날 김새롬이 스페셜 MC를 맡았고, 김새롬은 "요새 30대 목표가 여행이다. 한 달에 한 번은 여행을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김새롬은 "국내, 국외로 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고, 김숙은 "최근 다녀온 여행지가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김새롬은 "2주 전 부산, 3주 전에는 일본을 다녀왔다"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배틀트립’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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