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럭셔리 투어’를 위해 스위스로 떠난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홍진영, 강한나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이들은 스위스의 ‘체르마트’로 떠났다. 체르마트는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로 만년설 알프스 산맥에서 여름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멤버들은 이동을 위해 기차에 올라탔는데, 창밖에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만으로도 연신 감탄했다.
특히 푸른 들판과 흰 눈이 공존하는 절경에 촬영 내내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촬영임을 잊은 채 다양한 인증샷을 남긴 멤버들은 “‘런닝맨’ 촬영 중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근 이들은 스위스의 ‘체르마트’로 떠났다. 체르마트는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로 만년설 알프스 산맥에서 여름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멤버들은 이동을 위해 기차에 올라탔는데, 창밖에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만으로도 연신 감탄했다.
특히 푸른 들판과 흰 눈이 공존하는 절경에 촬영 내내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촬영임을 잊은 채 다양한 인증샷을 남긴 멤버들은 “‘런닝맨’ 촬영 중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김종국과 홍진영의 러브라인은 스위스까지 이어졌다. 유독 더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은 운명의 커플룩은 기본, 항상 함께 있는 모습으로 핑크빛 기류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