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연예 잡지 프라이데이는 니시키도 료가 유부녀와 오랜 시간 만남을 갖고 있으며, 두 사람의 밀회 증거로 침대 몰카 사진까지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에서 니시키도 료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침대에서 상의 벗은 채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의 한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니시키도 료가 먼저 접근해 관계를 맺게 됐다고. 여성은 아이까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니시키도 료는 ‘1리터의 눈물’, ‘라스트 프렌즈’, ‘유성의 연인’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프라이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