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안나경, 오늘(26일)부터 베트남 현지서 ‘뉴스룸’ 진행

입력 2019-02-26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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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안나경, 오늘(26일)부터 베트남 현지서 ‘뉴스룸’ 진행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오늘(26일)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뉴스룸’을 진행한다.

26일 한 매체는 손석희 앵커가 북미정상회담 현지 중계를 위해 오늘 베트남으로 넘어가 저녁 방송부터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내일 저희 스튜디오를 잘 준비해서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함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JW메리어트 앞에 스튜디오를 차렸던 게 무리였던 것 같다”며 “지금은 이제 아직 완공이 안되서 저희 제휴사인 CNN스튜디오에 세 들어 있는 상황인데 잘 준비해서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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