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강근식 “이장희, 대마초 파동 이후 연예계 떠났었다”

입력 2019-02-26 09: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침마당’ 강근식 “이장희, 대마초 파동 이후 연예계 떠났었다”

'아침마당' 이장희가 대마초 파동 이후 자신의 삶에 대해 말했다.

26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이장희, 기타리스트 강근식, 베이시스트 조원익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이장희는 대마초 파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이장희는 데뷔 후 4년 동안 대중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뒤 대마초 파동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장희은 대마초 파동으로 인해 강근식, 조원익과 헤어져야 했다. 이에 강근식은 "이장희가 대마초 파동으로 연예계를 떠나 있을 때 나는 광고 음악을 했다. 이장희는 미국에서 사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