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이(31)가 딸을 출산했다.
일본 현지 매체는 지난 3일(현지시각) "유이가 2월초 도쿄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유이는 당분간은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유이는 현재 밴드로 활동 중이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9월 헬스클럽 개인 트레이너인 30대 남성과 재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일본 현지 매체는 지난 3일(현지시각) "유이가 2월초 도쿄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유이는 당분간은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유이는 현재 밴드로 활동 중이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9월 헬스클럽 개인 트레이너인 30대 남성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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