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난리난 노출 …“과감하다”

입력 2019-08-11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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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난리난 노출 …“과감하다”

이효리가 비키니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4일차를 맞아 세 번째 정박지인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그림같은 바다를 보고 가장 먼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 과정에서 이효리는 바다와 어울리는 초록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효리의 비키니 자태에 이진은 “언니 되게 과감하다”고 깜짝 놀랐고, 옥주현은 “예쁘다”면서 칭찬했다.

그리고 이효리는 물속에 들어가 수영실력을 뽐내며 물놀이를 즐겼다. 이런 이효리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진과 성유리는 “언니 예쁘다. 사진을 찍어주고 싶은데 지금 휴대폰이 없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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