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빠된다? 배지현 임신설→소속사 “사실관계 확인 중”
LA다저스 류현진 아내 배지현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투데이코리아는 26일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임신 3~4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가족에 임신 소식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이에 대해 배지현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보도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접했지만, 아직 사실 확인을 하지 못했다. 우선 배지현에 연락해 관련 사실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