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마돈나 코로나 고백 “양성반응→회복, 현재는 건강”
가수 마돈나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했다.
마돈나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아프지 않다"며 자신이 약 7주 전 파리에서 공연을 했을 때 단순히 독감에 걸렸다고 생각했는데 이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금 건강해서 다행이다"라고 회복했음을 알렸다.
그는 4월 초,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약 100만달러를 기부했다. 그러나 4월 말, 코로나19 항체가 생겼다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사진작가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논란을 일으켰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마돈나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했다.
마돈나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아프지 않다"며 자신이 약 7주 전 파리에서 공연을 했을 때 단순히 독감에 걸렸다고 생각했는데 이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금 건강해서 다행이다"라고 회복했음을 알렸다.
그는 4월 초,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약 100만달러를 기부했다. 그러나 4월 말, 코로나19 항체가 생겼다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사진작가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논란을 일으켰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