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응급실行 “지인 강아지에 두 번이나 물려”

입력 2020-07-29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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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응급실行 “지인 강아지에 두 번이나 물려”

배우 이선정이 새벽 응급실 해프닝을 고백했다.

이선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를 덧대면서 “파상풍 주사에 항생제. 화나네”라며 “반려견 견주들 마음 다들 아시겠죠. 아이들 케어는 당연한 것”이라며 “응급실. 동네병원”이라고 고백했다. 지인이 응급실을 방문한 이유를 묻자 이선정은 “우리집에서 지인 강아지에게 두 번이나 물렸다”고 하소연했다. 이선정은 피멍이 든 듯한 손에 붕대를 감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선정의 지인들은 “이게 무슨 일이야” “얼른 나아라”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관리 잘해야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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