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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 1+1년 총액 10억 계약 후 롯데행 성사
프리에이전트(FA) 1루수 채태인(37)의 롯데행이 12일 성사됐다. 롯데와 채태인의 원 소속구단 넥센은 그동안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 ... 9.11을 기록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12 15:46:00
롯데, “최준석, 이우민과 계약 없다”
롯데는 확고하다. 연공서열 같은 정(情)에 얽매였던 시절과 차별화된 행보다. 롯데 관계자는 11일 “프리에이전트(FA) 최준석, 이우 ... 볼 수밖에 없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12 05:30:00
김경문의 우승 꿈? kt의 탈꼴찌? 2018년 염원들
NC 김경문 감독의 우승 꿈은 2018년 현실이 될 수 있을까. 김 감독은 KBO리그의 손꼽히는 명장이지만 정작 한국시리즈(KS) 우승은 이루지 ... 판은 깔렸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12 05:30:00
‘선행 아이콘’ LG 박용택과 팬클럽의 ‘착한 실수’
LG 캡틴 박용택(39)은 9일 ‘기분 좋은’ 사과전화를 거듭 받았다. 박용택의 팬클럽 ‘용택앓이’ 회원들이 그들의 우상에게 “미안 ... 이번에 알았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11 05:30:00
KBO 원톱 마무리 롯데 손승락, “無에서 다시 시작”
롯데 마무리 손승락(36)은 KBO리그 현역 최강의 마무리 투수다. 2017시즌 37세이브로 전체 1위에 올랐다. 2010년부터 전업 마무리투수로 ... 시간이 열렸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11 05:30:00
신영철 전 감독이 ‘설국’ 강릉에 간 까닭은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雪國)이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 첫 문장은 이렇 ... 궁금했다.강릉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11 05:30:00
AG·올림픽 책임질 배구 국가대표 전임감독 누구일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부터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한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감독은 누가 될까. 국가대표 ... 수장은 누구일까.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09 05:30:00
2018년 포수 세대교체의 시즌이 온다
‘포수 강민호 없는’ 롯데가 현실로 온다. 언젠가 닥칠 일이 롯데의 계획보다 몇 년 당겨 왔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주전 포수를 ... 가치는 올라간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09 05:30:00
롯데 손아섭이 필리핀으로 가는 까닭은?
롯데 외야수 손아섭(30)의 2018년이 시작됐다. 스토브리그 동안 프리에이전트(FA)로 4년 총액 98억원에 달하는 ‘인생계약’을 하고 팀에 ... 두 남자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08 05:30:00
[단독] 신영철 전 감독, 사재 털어 ‘세터 상’ 만든다
‘신영철 세터 상’이 만들어진다. 한국 남자배구의 레전드 세터였던 신영철(54) 전 한국전력 감독은 4일 “배구 덕분에 여기까지 ... 행렬에 동참했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05 05:30:00
‘이재영 27점’ 흥국생명, GS칼텍스의 ‘5세트 불패’를 깨다
GS칼텍스는 2일까지 승점 16으로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6팀 중에서 최하위였다. 흥미로운 사실은 GS칼텍스(7승9패)가 4위 ... 그대로 머물렀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03 19:40:00
[단독] SK 포수 이홍구 1월에 현역 군입대한다
SK 포수 이홍구(28)가 현역으로 군(軍) 입대한다. SK는 3일 프런트 실무 회의를 거쳐 이홍구의 거취를 최종 결정했다. SK 관계자는 “ ... 먼저 생각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03 12:24:00
KOVO 심판 불신시대, 전자장비가 대안될까
한국배구연맹(KOVO) 최재효 심판은 2017년 12월 20일부터 2018년 1월 1일까지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13경기 중 11경기에 주심(7 ... 수 있을까.김영준 기자 gatzby…
2018-01-03 05:30:00
배구 콘텐츠의 힘 입증한 V-클래식의 가치
암표 가격이 4만원까지 치솟았다. 그래도 못 사서 난리였다. 천안 유관순체육관 바깥의 풍경이었다. 1일 현대캐피탈-삼성화재의 ... 기여했다.천안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02 05:30:00
‘1월 1일 1위’ 만든 현대캐피탈 신영석의 만능센터 분투기
1월 1일 1위 매치의 승자는 현대캐피탈이었다. ‘라이벌’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는 2017년을 똑같이 승점 39로 마감했다. 그리고 ... 건재하다.천안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02 05:30:00
5인의 토종거포, 2018년 홈런시너지 발산할까
고전적 관점에서도, 통계적 관점에서도, 홈런의 가치는 시들지 않는다. 홈런의 매력은 자체가 득점이라는데 있다. 결국 야구는 ... 그림이 마련됐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01 05:30:00
서재덕-윤봉우 없이 버티는 한국전력 ‘플랜B’의 힘
원래 ‘없는 살림’에서 해왔던 한국전력이 갑자기 ‘곳간이 빈’ 대한항공보다 위기 면역측면에서 더 강했다. 한국전력이 ‘도드람 2 ... 떠올랐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8-01-01 05:30:00
한화 리빌딩의 ‘인간미’ 보여준 박정진 FA계약
한화는 왜 박정진(41)과 2년 계약을 했을까? 한화는 29일 좌완 셋업맨 박정진과 2년 총액 7억 5000만원의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합의에 시 ... 제공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12-30 05:30:00
현대캐피탈 송준호의 서브 트라우마가 치유된 순간
현대캐피탈 레프트 송준호(26)는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선수다. 이러다보니 잘할 때와 그러지 못할 때의 기복이 심할 수밖에 없다. 당 ... 터다. 안산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12-30 05:30:00
‘같은 결과 다른 원인’ OK저축은행은 어디서부터 어긋났나
겨우 8연패는 끊었다. 그러나 연승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OK저축은행의 현실이다. OK저축은행은 2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 아프다. 안산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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