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백령도 평화 무료 콘서트, 오늘(5일) 단독 방송

입력 2019-07-05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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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포켓돌스튜디오]

‘미스트롯’ 백령도 평화 무료 콘서트, 오늘(5일) 단독 방송

‘내일은 -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트롯걸들이 백령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4일 백령 종합운동장에서 ‘미스트롯’ 백령도 평화 무료 콘서트가 진행됐다.

콘서트에 앞서 12명의 트롯 여신은 요양원 그리고 경로당을 방문해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즉석에서 노래도 선물했다. 이후 진행된 콘서트에는 약 7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 MC 딩동과 조승희의 진행 아래 2시간 10분 동안 화려한 무대들이 이어졌다.

특히 7000여 명의 관객은 12명의 트롯 여신에게 열띤 호응을 보내며 떼창은 물론, 객석에서 모두 일어나 춤을 추며 트롯으로 하나 되는 모습도 보였다.

공연을 마친 후 송가인을 비롯해 ‘미스트롯’ 출연진들은 “너무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라며 아쉬운 인사로 백령도 평화 무료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감동적인 무대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이루어진 ‘미스트롯’ 백령도 평화 무료 콘서트는 공연을 직접 보지 못한 팬들을 위해 5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네이버 V 스페셜로 생중계, 현장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할 예정이다.

무더위도 잊게 만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6일 창원, 7일 의정부, 13일 부산, 14일 대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계속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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